[다이어트 기록] 101번째 다이어트


[다이어트 기록] 101번째 다이어트

전 취학 전 어릴 때부터 새카맣고 비쩍말라 알레르기, 감기를 달고 사는 코찔찔이였어요. 약한 몸을 보하고자 꼬맹이때부터 각종 약과 주사, 한약, 보약들을 과용하기 시작했죠. 그 약효가 이리 기똥찰 줄이야. 중딩이었던 어느날 엄마 손잡고 끌려간 무용학원에서 고운 하늘색 레오타드를 처음 입어보고는 거울에 비친 비루한 팔다리와 대비되어 튀어나온 내 옆구리와 뱃살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무용을 시작하고 얼마지않아 운동량 때문인지 튀어나온 살들은 정리 되기 시작했지만 아빠닮아 평생 마른 줄 ,또 마를 줄 알고 살던 나에게 혼돈이 오더군요. 생각해보니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턴 초딩때 몇 년간 맞았던 알레르기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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