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5 아니요 선생님, 앵콜을 (거의) 본 공연만큼 하시면....(세븐틴 콘서트 Be The Sun)


22.06.25 아니요 선생님, 앵콜을 (거의) 본 공연만큼 하시면....(세븐틴 콘서트 Be The Sun)

소문의 아주 Nice 경험해 보고 왔는데요. 겪어보지 못한자만이 웃을 수 있다는 그 유명한 앵콜곡, 아주 Nice. 예, 자랑했던 그 콘서트 다녀왔는데요. 세븐틴 콘서트 Be The Sun 콘서트 다녀온 후기를, 한번에 몰아서 쓰려고 했으나 대 실패. 왜냐면 첫공만으로도 할말이 많아서..... 가는길에 지하철 잘못 환승할뻔 한거 빼고는 공연장에 무사히 잘 도착했음. 초행길이라 혹시나 길 잃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같이 가는 일행은 VIP석이라 일찍 가야 하는데 가는김에 같이 갈까 싶어서 일찍 출발했다. 구일역에 도착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 원래 지하철 내려서 콘서트장까지 가는데, 사람들 따라가는거 국룰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을 따라서 졸졸 따라가는데 드디어 공연장 도착! 도착하자마자 바로 본인확인 팔찌 바로 받았다. (VIP석은 모르겠는데, 일반석은 티켓+신분증 미리 챙겨서 부스에 계신 스텝분한테 보여드리면 받을 수 있음) (바로 찍으려다가 까먹고 집에 가는길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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