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


여행 후

1월에 발리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기록해야하지 하다가 2월이 되었다. 우붓에서 묵었던 숙소정글에 있어서 눈을 뜨면 창밖으로 야자수 나무가 보이고새벽이면 닭들이 꼬끼오 하며 울어댔다.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수줍지만 다정하게 웃는 우붓사람들 역시 여행의 기억은 무수히 많은 장면들 중 사람들로 채워지나 보다. 이름은 카야 저녁 때 주로 활동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움을 두루두루 갖춤 여행 막바지에 이르러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기가 막히게 방에 들어오자마자 트렁크 속으로 쏙 나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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