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커피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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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가 되면 난 조용해진다 회사 생각이 나서 그런가? ㅋ 회사에서 20년 넘게 시달리면서 내 성품과 성향이,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이제서야 서서히 알아나간다는게 참 어리석고 아숩지만 ㅎㅎ 내가 무엇을 할때 즐거울까? 생각을 많이 하려고한다 돈도 진짜 좋아하지!! 글치만... 우선순위를 꼽자면 역시 나는 정신적 평안인것 같다 . 뭘 배우는게 좋다 남에게 가르치는 것도 좋다 프로그램 짜서 운영하는것도 좋다 내가 다시 잡을 바꾼다면 교육 코디네이터/컨설팅이나, 강사가 되었을 것이다 ebs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IT 기업 소개하는 코너에 소개 받은 적이 있었는데 바빠서 못했다 좀 여유가 된다면 직장 초년자나 대학생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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