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주의] 부산 금정구 여자 고등학교 정다금 사망사건과 가해자 신상


[분노 주의] 부산 금정구 여자 고등학교 정다금 사망사건과 가해자 신상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올해 2월에 방영되었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현재 잊고 있었던 사건을 다시 방송해 주면서 당시에 분노 했었던 내 기억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되 버린 사건이 하나 있었다. 최근에 종영된 넷플릭스의 드라마 더 글로리를 떠올리게 하는, 아니 어쩌면 이를 능가하는 희대의 사건인 2009년에 있었던 부산 금정구 여고생 사망사건이다. 사건 상세 내용 사건의 피해자인 정다금은 아버지가 지역에서 피부과 의사로 재직하고 있는 등 유복한 환경의 집안에서 자라나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게다가 예쁜 미모에 전교 50등 이내로 성적도 준수했으며, 붙임성 있는 성격까지 갖추면서 또래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이런 인기와 함께 딸려오는 시기와 질투도 많았다고 한다. 그렇게 2학년이 되고 새롭게 맞이한 학기 초,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는 심씨 성을 가진(사건의 주동자) 동급생의 눈에 들었는데 이게 모든 불행의 시작이자 만악의 근원이었다. ※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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