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민간인 학살] 아프가니스탄 메이완드 구 민간인 살인사건


[미군의 민간인 학살] 아프가니스탄 메이완드 구 민간인 살인사건

이번에는 2010년에 발생했던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살인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민간인을 학살했으니 전쟁범죄이며, 최소 3명 이상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잔혹한 전쟁범죄 사건은 일명 "킬 팀(Kill Team)" 사건으로도 불린다. 전쟁범죄 사건의 주범들 해당 사건은 미국 육군 2사단인 스트라이커 여단 소속의 캘빈 깁스 하사(Staff Sergeant Calvin Gibbs) 하사를 포함한 7명의 주동자 및 가담자가 2010년 1월과 2월, 5월에 세 차례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세 명을 수류탄과 총으로 공격하여 살해한 사건이며, 일부는 죽은 사람의 손가락을 기념품으로 보관했다가 압수되었다고도 한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만행 물론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만 이러한 전쟁범죄 행위를 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1차 및 2차 세계대전은 물론이고 이라크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서도 민간인 학살은 비일비재하게 발생 했었다. 베트남 전쟁의 경우에는 연합군으로 파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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