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산지별 특징(아프리카/아시아 등)


커피 원산지별 특징(아프리카/아시아 등)

커피는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몇 개의 나라만 알고 있고 자세히는 잘 모른다. 그래서 각 커피의 원산지별 특징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아프리카/ 아라비아의 커피 부룬디(Burundi) 1930년 경 벨기에의 식민지가 되면서 유럽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부룬디 커피의 특징은 햐익도 풍부할 뿐더러 맛이 좋아서 생산 커피 전량이 미국, 독일, 핀란드, 일본 등지로 수출되고 있으며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달리 품질 등급을, 크게 풀리워시드와 워시드로 나눈 후 이를 다시 세분하고 있다. 아라비카 커피의 생산량은 전체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하며 가공 방식은 모두 수세식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등급은 Fully washed와 washed로 구분하고 맛에 따라 good, fair, poor로 나누어 AAA, AA, A의 3가지로 분류한다. 에티오피아(Ethiopia)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이며 세계 5위의 커피 생산국이...



원문링크 : 커피 원산지별 특징(아프리카/아시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