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사망설


이근 사망설

이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전하겠다면서 출국한 UDT(해군특수전단) 대위 출신 이근씨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는 우크라이나이어로 쓰여진 문서를 직역하다보니 발생한 오류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관해 외교부 또한 별도의 자국민 의용군 관련 사망 소식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형사처벌 고발 외교부에 의하면 "현재 여행금지국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이근을 여권법 위반에 따라 형사 고발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청 또한 이근씨를 국제범죄수사대로 이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여행경보 4단계 지역으로 여행금지국에 입국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고 여권에 대한 반납 명령 등의 행정제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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