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어찌할까?


리뷰를 어찌할까?

일출과 일몰은 똑같은 태양이다. 하지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무슨 소리지 어제의 멘붕은 잊고 오늘도 열심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소통을 했다는 말이다 ^^ 우려했던 문제와 정면충돌하기 전까진 홍보와 리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업하는 분들은 홍보가 필수이고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분도 결국 광고수입이 목적이기에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문제였다. 홍보만 하시는 분은 미안하지만 소통을 하지않기로 정했다. 내가 시간을 들여 홍보를 보려고 블로그 활동을 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리뷰는 어떻게 할 것인가? 마찬가지다. 난 리뷰를 보고싶은건 아니니까 리뷰를 쓴다고 이제껏 소통해왔던 분들과 소통을 안하겠다는것도 그랬다. 내 고민은 댓글에 있었다. 공감버튼이야 얼마든 누를수 있는데 리뷰는 댓글을 진솔하게 쓰기가 어려웠다. 형식적인 댓글을 달게되고 이게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솔직하게 쓴다는 문구가 있지만 솔직할 수가 없는 구조다. 홍보로 나가는데 당연히 좋은 재료와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터였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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