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한 룸슈즈 버리지 말고 수선하기!


너무 편한 룸슈즈 버리지 말고 수선하기!

제 몸무게에 비해 발이 넘 작아 발바닥에 불이 난듯 항상 피곤해져 있어요. 근데 이 룸슈즈 신는동안 피곤함이 덜했던거 같아요. 아 근데 욜씨미 신었던 슈즈가 너무 많이 신어서 천이 헤지고 말았네요.쿠션감은 그대로인데.. 버려야겠구나 하다 자투리천을 덧대어 봤어요, . ㅎㅎ 이분 웬 궁상일까요? 그래도 해놓으니까 신을만해 보이지 않나요? 그동안 편하게 내몸에 맞았던 물건들이 낡아져 버리기 아쉬워도 그냥 버리는게 당연했는데 더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찾아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건 한두번 정도 더 신을수 있겠어요 ㅎㅎ 오늘 습도가 80프로.. ㅜ 견디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나마 빨래를 건조기에 건조시키니 괜찮네요. 따뜻한차도 마시고 잘 챙겨드시길 바래요~ #오늘습도80 #장맛비 #여름휴가 #편한룸슈즈 #크리스틴다트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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