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창업 도전, 또 내년으로 미룰 것인가?


스마트스토어 창업 도전, 또 내년으로 미룰 것인가?

2022년도 이제 벌써 11월이다. 다들 연말 계획이 있는가? 연말 계획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봐라 "연말 계획 있어?" 그러면 99%의 사람들이 이런 류의 답을 할 것이다.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했어" "연말에 콘서트 투어 다니게!" "연말 술 자리 약속이 많아" ..... 그럼 질문을 다시. "새해 계획 있어?" 라는 질문에는 "나는 다이어트할 거야!"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해볼거야!" "1월 1일 00시부터 금연 시작이다!" ..... '연말 계획', '새해 계획' '새해 다짐', '새해 목표' 라는 말은 자주 사용하면서 '연말 다짐'이라는 단어는 왜 사용하지 않을까? 소심제프도 분명 "새해에는~" "새해에는~"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딱히 무슨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니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전부 우연이었다. 온라인유통을 배워보고 싶다며 업계 신입으로 입사하기 위해 오랫동안 영업을 잘하던 회사를 갑자기 퇴사한 것이 12월. 온라인유통을 이제 좀 알겠어서 부업으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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