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령, <출새>


왕창령, <출새>

해석 변경으로 나가(왕창령) 진나라 때에도 비치던 밝은 달, 한나라 때에도 있던 관문 만리 밖 싸움 나간 군사 아직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지 단지 용성의 비장군만 있었다면 오랑캐 군대 음산을 넘지 못하게 했을 것을 원문 出塞(출새), 王昌齡(왕창령) 秦時明月漢時關(진시명월한시관) 萬里長征人未還(만리장정인미환) 但使龍城飛將在(단사용성비장재) 不敎胡馬度陰山(불교호마도음산) 글자풀이 關: 관문 但使: 단지 ~하기만 하면 胡: 오랑캐 度: 건너다, 넘다 감상 왕창령(696-757)의 자는 소백(少伯)으로 섬서성 서안(西安) 사람입니다. 그의 작품은 청신하고 격조가 높다는 평을 받으며, 특히 규원시(閨怨詩)와 변새시(邊塞詩)가 유명합니다. 절구에도 뛰어났고, 특히 칠언절구는 이백을 제외하고는 견줄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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