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자영업자 93만명 최대 150만원 지원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특수고용 노동자, #프리랜서 , #영세사업자 등 93만명에 대해 월 50만원씩 최장 3개월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확대(+20만명, 0.27조원) 국세일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확대(+20만명, 0.27조원) ㅇ 항공지상조업, 면세점업, 전시ㆍ국제회의업, 공항버스 추가 지정*(4월말) * (현 특별고용지원업종)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조선업 ㅇ 항공지상조업 업무를 주되게 수행하는 인력공급업 소속 근로자도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준해 지원* *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한도 상향, 훈련비 자부담 완화, 생활안정자금 융자 우대 등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신설(고시ㆍ시행령 개정, +32만명, +0.48조원) 국세일보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신설(+32만명, +0.48조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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