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 지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 지원

서울시가 ‘ 코로나 보릿고개’에 맞닥뜨린 영세 #자영업자 ㆍ #소상공인 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 접수를 시작한다. 25일부터는 온라인접수,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 지원 (창업경영신문) 연매출액 2억원 미만…70만원×2개월 현금지급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 지원대상은 '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등록 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유흥ㆍ향락ㆍ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개소다. 단,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어야 한다.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 을 57여만 개(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로 볼 때 전체의 72%,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소요예산은 총 5,740억 원이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정부의 ‘ #긴급재난지원금 ’, ‘ #서울형재난긴급생활비 ’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지만, ‘서울시 특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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