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할 때, 친한 사람들이 날 걱정해주면 무시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친한 사람들이 날 걱정해주면 무시하세요.

새로운 일을 할 때, 친한 사람들이 날 걱정해주면 무시하세요 친한 사람들은 나를 참 자주 걱정해준다.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배운다고 하면, 그거 사기 아냐? 조심해~ 새로운 업무를 해보려고 하면, 세상에 그렇게 쉬운 일이 어딨어~ 그렇게 해서 과연 실제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려고 하면 바쁜데 괜히 그런 거까지 해서 시간낭비하는 거 아냐? 건강 챙겨야지~ 나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뭔가를 한다고 해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왜냐면, 90%의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내가 처음에 디지털 노마드라는 걸 직업으로 갖고 싶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아니 그렇게 돈 쉽게 버는 방법이 있으면 왜 다들 안 하겠어~ 사기니까 안 하지~ㅎㅎ'라고들 말했다. 일단 돈 얘기가 끼면 무조건 사기라고 색안경을 끼는 것 같다. 애드센스 수익구조도 아~ 무~ 리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 하고... 이해를 못 하니까 사기라고 단정지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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