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영역에서 무빙치기 : 박상영의 상큼발랄 퀴어 생존기] / [회색]을 비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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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텍스트. 그럼 떨어졌으니 반성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실은 떨어졌다고 직감한 건 오래 되었고 발표가 난 것도 화요일이지만 원래 자신의 못 쓴 글을 다시 보는 건 무섭잖아요. 종강과 같은 어떤 계기가 없으면 시작하기 힘든 일입니다. 마이너한 트집들 1. 나 왜 1절에서 천 개의 고원 인용으로 장난쳤을까? 들뢰즈에 한창 취해 있을 때였긴 하지만 그래도...2. 들뢰즈-버틀러-식수 부분 연결 너무 나이브하지 않음? 이건 낼 때도 들었던 생각이긴 한데 시간이 없었다, 고 핑계를 대본다. 메이저 글을 말이 되게 다듬는 과정에서 많이 짤려나갔는데,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분열증적 인간(들뢰즈)-스키조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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