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축소되는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코로나 제한도 풀리고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숭이 두창이라는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으며 지난 22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러한 새로 발생되는 전염병을 대비하고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고로나 19 격리 관련 재정지원 개편 방안에 논의하고 이 같이 결론을 냈습니다.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비, 유급휴가비의 개편 전, 후 비교 1. 생활지원 ( 생활지원비 ) 현행 : 소득제한 없음 개편안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2. 생활지원 ( 유급휴가비 ) 현행 : 전체 중소기업 개편안 : 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 3. 치료비 ( 재택 치료비) 현행 : 본인부담 지원 개편안 : 지원 중단 4. 치료비 ( 입원치료비 ) 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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