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온 학교폭력 전담팀 변호사의 한해


법무법인 지온 학교폭력 전담팀 변호사의 한해

올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문득 법무법인 지온에서 학교폭력 전담팀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던 때가 떠오른다. 2년 전, 한 여학생의 학교폭력 사건을 해결하게 된 것이 학교폭력 전담팀을 만들게 될 정도로 커질지 몰랐다. 그 여학생이 학교생활을 다시 즐겁게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였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 사람이 치유되고 성숙하게 되는 도움을 주었다는 그 느낌, 어른들의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그러한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변호사로서 수많은 소송사건을 처리하고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었지만,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였다는 느낌까지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을 공감하는 동료 변호사가 있었고, 두 변호사가 힘을 합쳐 학교폭력 전담팀을 만들게 되었다. 나와 가치관을 공감하는 동료 변호사와 함께 학교폭력 전담팀을 만들게 되었다. 학폭 전문 변호사의 한해로서 의미 있는 경험이 많았다. 다른 사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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