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를 진정 느껴보고 싶다면 꼭 들려야 할 곳은 우붓


발리를 진정 느껴보고 싶다면 꼭 들려야 할 곳은 우붓

세계여행의 종착지는 발리라고 하더라. 세계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씩은 꿈꾸는 버킷리스트인데,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본 각기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나같이 꼽고 최종적으로 매번 가게 되는 나라는 발리라는 말을 들었어요. 아주 예전에 발리라는 곳은 한국에는 크게 소개되지 않은 나라이고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신혼여행으로 선택하는 휴양지 정도로만 알려졌는데, 미디어에 해외여행을 주제로 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발리에 대해 '서핑 천국, 명상&요가의 장소, 발리 라탄 인테리어'로 알려지게 되었죠. 우리에게 알려진 수식어만으로는 부족한 나라, 발리에 대해 제가 느꼈던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발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이미지이세요? 저에게 발리라는 곳을 처음 알게 해준 것은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EAT, PRAY, LOVE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였어요. 남이 보기엔 더할 나위 없이 안정적인 삶을 살던 리즈는 자신이 살고 있는 모습이 이혼한 남편, 새롭게 만난 사람에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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