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그 후


퇴사 그 후

블로그 메인 화면에 ‘지난 오늘 추억을 돌아보세요’라며 4년 전에 쓴 글이 걸려있는데 제목이 ‘퇴사’였다. 그래 맞아 나 직장인이었었지. 4년이나 흘렀고 나는 더 이상 직장인이 아님에도 아직까지 퇴사라는 단어는 짜릿하고 또 흥미롭다. 여전히 퇴사 뒤에는 불안이라는 단어가 숨어서 따라다니지만. 간단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뭐야 이미지며 템플릿이 왜 이렇게 안 예뻐라고 디자인을 탓하며 4년 전 그때와 지금의 상황과 내 마음을 조금 써보려 한다. 일단 퇴사 후 썼던 글. (퇴사와 관련된 글을 많이도 썼다. 기뻤던건지 불안했던건지 모르겠지만, 본문에 링크로 덕지덕지 붙은 글들이 주로 퇴사 관련해서 썼던 글들이다.) https://m.blog.naver.com/fulfpiction/221258055050 퇴사 이렇게 좋은 회사를? 도대체 왜? 뭐 먹고 살건데? 숱한 질문을 받았지만,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대답하지 ... m.blog.naver.com 회사생활에 지쳐 퇴사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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