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곡] Jamiroquai(자미로콰이) - Canned Heat (1999)


[하루한곡] Jamiroquai(자미로콰이) - Canned Heat (1999)

디스코 다음은? 누 디스코(Nu-Disco)! 데뷔 후 줄곧 애시드 재즈와 펑크 기반의 음악을 했던 자미로콰이는 점점 새로운 장르를 접목하기 시작한다. 디스코부터 시작해 록, 일레트로닉 후에는 라틴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는데 그 시작점이 바로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Synkronized>부터다. ‘Canned Heat’는 4집의 두 번째 싱글이자 1번 트랙으로 발매되었다. 디스코 기반의 흥겨운 리듬이 귀에 쏙쏙 박히는 곡인데, -그래서 미국 클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초기 자미로콰이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 전주만 들어도 ‘이거 자미로콰이 아니야?’라는 질문이 바로 나오는 곡. 자미로콰이가 대부분 그렇지만 드라이브할 때 특히 더 좋은 그런 노래. 오늘의 한곡 ‘Canned Heat’. Canned Heat Songwriters: Jay Kay, Sola Akingbola, Wallis Buchanan, Simon Katz, Derrick McKenzie, Toby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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