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도쿄일상】 후광이 나면 다이아 따위 있으나 마나 | 체감온도 43도 도쿄의 여름


【112, 도쿄일상】 후광이 나면 다이아 따위 있으나 마나 | 체감온도 43도 도쿄의 여름

【111, 도쿄일상】 사무실 지박령 | 너무 덥다 | 법대생의 기말기간 | 먹부림 | 일본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전 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제가 바보 같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시험기간의 사람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 blog.naver.com 주말에는 사무실에 있다지만 평일에는 그것이 안 되니 일찍 일어나서 카페를 가기로 닛신에서 나온 냉동 파스타랑 지난주에 사다둔 빵 먹음 파스타 맛있더라 초록색인데 그건 시금치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지 딱히 바질파스타 같은 맛이 나는 것이 아님 카페가 7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학교 경유해서 가는 중 햇살이... 강렬하고... 너무 무섭고... 이때까지는 그래도 밖을 돌아다닐 수는 있는 날씨였다 카페 갔는데 피곤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졸려 죽는 줄 알았음 그냥 편하게 집에서 자는 게 나은 수준이었는데 괜히 나와가지고 밖에서 불편하게 졸면서 현타를 느끼는 바보 잠 깨려고 힙합 장르로 모아 들음 그런 의미에서 타이틀은 지코의 'No you can...


#기말 #대학 #도쿄 #시험 #유학 #일본 #일상

원문링크 : 【112, 도쿄일상】 후광이 나면 다이아 따위 있으나 마나 | 체감온도 43도 도쿄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