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도쿄일상】 테이트 미술관 전시회 | 롯폰기, 국립신미술관, 너의이름은 레스토랑 | 블루보틀 |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 | 흔쾌하고 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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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썸네일 고르기 어려운 포스트… 【126, 도쿄일상】 헨리 마티스 전시회, 스페인 이미지 전시회 | 우에노 미술관 | 신주쿠 블루보틀 | 도쿄 사람 너무 많다 | 선물을 준비하는 기분 (열람 시 데이터 사용에 주의하세요!) 전시회 이렇게 많이 갈 거면 다음부터는 휴대폰 용량을 1테라를 사야... m.blog.naver.com 전시회 약속이 있었음에도 전날에 전시회를 다녀온 것은 내가 보고 싶은 전시회가 차고 넘치는 상황 + 전시회 기간이 얼마 안 남은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서이다 그래서 38도 정도 되는 그 더운 날씨에 강행군으로 다녀온 것 이 날도 만만치 않았다 다만 누군가와 함께 만나는 날이기 때문에 조금 더 묵직한 마음으로 나갈 수 있음 시험이나 과제 등으로 계속 미루어오던 문화생활을 몰아서 즐기는 중 가을겨울에는 조금 더 자주 갈 수 있을까? 아무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적을테니 나와의 시간을 더 자주 가질 수 있을지도 몰라… 그래야만 할 거고…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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