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온라인 한글문화 강좌 옛 책은 누가 만들었을까?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한글문화 강좌, 그 다섯 번째 강의 제목은 '옛 책은 누가 만들었을까?'였는데요. 지금이야 서점에 책이 곳곳에 널려 있을 정도로 많지만 당시 종이도 귀한 옛 시절에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신구대학교에서 우리나라 출판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창경 교수님의 설명으로 다섯 번째 온라인 한글문화강좌가 진행되었는데요. 옛 책을 만들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책을 읽었던 사람들, 그리고 책을 편집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책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이런 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 역시도 옛 책은 그냥 옛 책대로 만들어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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