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밥상 요알못에게 필요한 건 바로~


엄마를 위한 밥상 요알못에게 필요한 건 바로~

100인의 아빠단 주간 미션 "엄마를 위한 밥상" 미션.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아이와 함께 밥상을 차려주는 미션이었는데요. 요알못인 저에게 이번 미션은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옆에서 물끄러미 보던 아내. "밀키트를 주문할 터이니 그거로 요리를 해보거라~" 밀키트가 생각보다 잘 나와있는 요즘이라서 그렇지 않아도 중복 즈음이었던 터라 닭한마리 밀키트를 주문해서 요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레시피가 잘 나와 있어서 하준이와 함께 엄마를 위한 밥상을 차려보기 시작했죠. 준비할 요리는 두 가지였는데요. 닭한마리와 오이 무침. 이번 미션은 엄마를 편히 쉬게 두고 아이와 함께 한 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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