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그대 떠나면 undertow (2009)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그 다음에 돌아오자 씩씩하게..

페루 퀴어영화 Contracorriente (2009)바닷가 시골마을에 사는 주인공 미겔은 사랑하는 부인과 태어날 아기를 위해 헌신하는 가정적인 남편이다.아기가 태어날 무렵 '미겔'의 사촌은 죽음을 맞이하고...사촌의 가족들은 카톨릭 신자인 '미겔'이 신에대한 믿음이 강하기에 장을 치뤄달라 부탁한다.미겔의 사촌 장례식을 치루는 마을사람들...낮선 이방인이 그 모습을 찍는다.옆에서 찍고있는 이방인 사진작가가 맘에 안드는 유가족 ㅠㅠㅠㅠ'미겔'은 죽은 사촌의 영혼을 달래며 이승에서 잘 떠날수 있게 제사를 지낸다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편히 쉴수 있도록 시신을 바다에 매장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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