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ょうがない、仕方がない 어쩔 수 없다, 방법이 없다


しょうがない、仕方がない 어쩔 수 없다, 방법이 없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을 때 체념한 듯 사용하는 자포자기 표현 둘! 첫째 しょうがない(어쩔 수 없다), 둘째 仕方がない(방법이 없다)입니다. 이 표현들은 또한 逢いたくてしょうがない(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다), 眠くて仕方がない(졸려서 미치겠다)처럼 형용사 꽁무니에 붙어 '~해서 참을 수가(견딜 수가) 없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답니다. 실전 대화 男 : お願い、今日だけ掃除替わって。ね? 부탁해, 오늘만 청소 바꿔줘. 응? 女 : もう、しょうがないなあ。今日だけだよ。 정말, 어쩔 수가 없네. 오늘 뿐이야. 표현 활용 + 仕方ないよ。こんな大雨じゃピクニックは無理でしょ。 어쩔 수 없어. 이런 폭우면 피크닉은 무리잖아. + 今回のテストは勉強不足だったから、こんな点数でも仕方がない。 이번 테스트는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이런 점수라도 어쩔 수 없다. + あいつは本当にしょうがない奴だな。 저 녀석은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놈이야. 오늘의 단어 替わる 대신하다 大雨 큰비,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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