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보고 왔어요~


기생충 보고 왔어요~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을 보고 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황금종려상까지받았나 궁금한분이 많은거겠죠. 깐느영화제라면 가버나움이나 가장 따듯한 색 블루, 디판 정도가 기억나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색블루를 보고 레아세이두에게 입덕해서 나오는건 다 찾아봤네요. 송강호가 나오는 영화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ㅎ초반엔 어색한데 갈수록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가는 대단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에요.영화의 줄거리는 다들 아시니까 패스할께요. 일단 영화에 나온 등장인물이 다들 연기를 잘해줬고, 보고 나면 잔상이 오래가는 영화에요.이건 부자가 봐도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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