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란, pma, pcs, phy, lane, topology등 설계자 입장에서


PCIE란, pma, pcs, phy, lane, topology등 설계자 입장에서

내 손을 조금이라도 거쳐본 IP가 USB, Ethernet, SiFive U-core, DDR, ARM Cortex-A series, PCIe 등등등등등 있는데 시간 지나면서 다 까먹기도 하고.. Function이라도 적어봐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IP의 쓰임새와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PCIe란, 디바이스 간 고속 데이터통신을 위한 IP입니다. PC 조립을 해봤으면, '메인보드'라는게 있다는 것은 알 것이다. 그게 뭔진 모르더라도. 이 메인보드에는 병렬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그래픽카드(그 안에는 GPU)', '사운드카드' '캡쳐보드' 등을 달아놓을 수 있는걸 알겁니다. 근데 이 PCIe.. 설계하기도 구현하기도... 매우 까다롭고 중요합니다. ML/DL/AI, Cloud 등에선 GPU를 통한 Data를 엄청나게 주고 받아야하는데, 규모가 큰 Data 주고 받는걸 PCIe 없이 하긴 어렵거든요. 과거엔 이 메인보드에 통일된 규격이라는게 없어서, AGP, AMR, ...


#PCIe #반도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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