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술이란

나는 술을 좋아한다. 마시는건 왠만하면 다좋아한다. 낮가림이 심한 나에게는 술을 마시면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로 사람들과 좀 쉽게 친해지고 다가갈수 있는 윤활유 같은 존재같다. 해외 갔을때도 버벅거리던 영어가 술을 마시면 왜 그렇게 말이 잘나오던지 그래서 술과 관련된 블로그 활동을 해보려고 한다. 술이란 에탄올이 함류된 음료를 통칭하는 단어이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마약성 물질로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서 역시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된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저녁때 혼술을하며 마시던 술 때문에, 검진때 지방간이 생겼다. 또 술이 없는 문화권은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술을 금지하는 이슬람을 제외하더라도 어떻게보면 먹을게 귀하다는 대초원의 몽골에서도 마유주를 만들어서 먹었으니 말이다. 독일 맥주, 미국 버번위스키, 캐나다 아이스와인, 한국 막걸리, 중국 백주 일본 사케, 스코틀랜드 위스키, 프랑스 와인등등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현시대는 술마실 건강과 체력 그리고 시간과 여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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