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깜란공항 면세점 위스키 가격정보


나트랑 깜란공항 면세점 위스키 가격정보

지인으로부터 나트랑 여행을 다녀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면세점에서 위스키 구매를 요청했다. 지인이 베트남 나트랑 공항 출국 면세점에 위스키 사진을 찍어주었다. 조니워커, 로열 살루트, 시바스 리갈, 발렌타인 같은 유명한 위스키들이 있었다. 참고로 여기 사진상에 제외된 제품도 있다. 그중 눈에 들어온 건 아벨라워 아부나흐와 발렌타인 23년 200ml였다. 지인의 경우엔 장인어른에게 선물한다고 발렌타인 30년을 구매하였다. 여기서 조니워커 블루와 발렌타인 30년이 분명 일반적인 루트보다는 저렴했지만 그렇게 싸진 않았다. 발렌타인 30년은 1병에 440달러에 10% 할인(396달러), 2병이면 15% 할인했다.(374달러) 1병이니 396달러로 약 50만 원 정도였다. 그리고 지인도 에어부산의 기내 면세점에서 40달러(5만 원) 가량 저렴했다고 한다. 데일리 샷에서 발렌타인 30년을 검색해 보면, 60~65만 원 가격 때가 형성되고 있다. 부산항 국제터미널에서 약 37만 원에 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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