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리갈 18년산 일본 면세 가격 도수


시바스리갈 18년산 일본 면세 가격 도수

1. 시바스리갈 18년 시바스리갈이란 위스키는 어릴 때 어른들의 술잔에서 볼 법한 술이었다. 올드하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구매하기 주저했다. 그래도 18년이란 이름값에 이끌려 일본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일본에서 7000엔이었다. 한국 돈으로 6~7만 원 정도 하였는데 구매 장소는 후쿠오카의 JTC 면세점였고, 부모님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하는데 들렸던 곳이다. 시바스리갈 18년은 조니워커 18년과 발렌타인 17년과 함께 블렌디드 위스키계의 중간 보스 3대장이라 불리고 있다. 이 셋의 가격은 한국에서 14만 원 때에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징은 파란색 플라스틱으로 일반적인 종이보다는 고급스럽다. 시바스리갈 18년 모든 병 앞에는 라벨에 Gold signature이라 표시되어 있다. 20여 가지의 위스키 원액을 배합한 것으로 몰트와 그레인위스키가 모두 블렌딩되었다. 여기에는 마스터 블렌더인 콜린 스콧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병에는 모두 그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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