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맥주 가격 도수 원산지 맛


블루문 맥주 가격 도수 원산지 맛

1. 블루문 맥주(Blue Moon) 이번 글의 주제는 블루문 맥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블루문이란 달빛의 색과는 관계없이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달을 블루문이라 칭한다. 통상 보름달의 주기는 29.5일가량 되기 때문에 태양력을 사용하는 우리 입장에서 조금씩 밀리다 보면 5년에 2번 정도로 블루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맥주도 이마트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가격은 1캔에 3000원이었고, 편의점에서는 4500원이었다. BlueMoon은 술집에서도 많이 봐왔던 제품이나 실제로 이렇게 구매하여 맛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패키징을 보면 BlueMoon이라는 글귀와 이 제품의 심벌인 푸른 달이 있다. 그 아래에는 Belgian White, Belgian Stlye Whie Ale 이란 이름으로 벨기에식 윗비어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까지만 봤을 때는 블루문 맥주는 호가든이나 크로넨버그 블랑의 느낌을 예상한다. 그래서 첨가물을 살펴보니 맥주의 기본 4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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