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퀵턴 여행 시 주의사항


대마도 퀵턴 여행 시 주의사항

1. Windy 앱 2월 7일에 예약해서 2명이 다녀왔다. 니나호의 프로모션으로 다녀왔던 이번 대마도행에서 구매한 위스키는 발렌타인 30년, 조니워커 블루라벨,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마스터 셀렉트(면세 전용) 이렇게 4개 제품이다. 가격은 총 92만 원으로 2명의 승선권도 포함된 가격이다. Windy라는 앱을 통해서 대마도 갈 때 파도 높이를 확인이 가능하다. 원래는 2월 1일에 예약을 했다가 파도 높이를 보고 그나마 괜찮은 날로 날짜를 변경했다. 2. 멀미약 하지만 그래도 니나호 승선권을 구매하러 갔는데 승무원이 약을 먹기를 추천했다. 멀미약은 1개당 5000원으로 2인이면 왕복해서 2만 원을 사용하였다. 혹시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 한번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3. WI FI 도시락 WI FI 같은 경우에는 대마도를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SKT를 통해서 예약하는 게 좋다. 니나 호의 경우에는 출항 시간이 9시 10분이었고 부산항에 8시 10분에 도착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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