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자동차타이어 펑크가 연달아...


이틀동안 자동차타이어 펑크가 연달아...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어요. 두 번이나 ㅋㅋ 살면서 타이어 펑크를 처음 경험했어요. 용인에 볼일을 보러갔다가 갓길에서 잠시 새우면서 상가 쪽으로 잠시 들어간다는 것이 보도블록을 원치 않게 살짝 쓸렸는데 이미 그 자리에 여러 차들이 쓸렸는지 보도블럭 모서리가 좀 깨져 있었고 그 자리를 우리 차 타이어가 살짝 쓸렸는데 '퍽' 소리가 나서 차량 모서리 쪽 차가 깨진줄 알았더니 바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면서 한쪽이 공기압 '0'이 떴어요. 아... 펑크가 났구나... 내려서 확인을 하니 와~~~~ 타이어가 이렇게 터져버릴 수도 있구나.. 바로 보험사를 불렀더니 지금 바로 멈춰서도 이상하지 않을 것만 같은 차를 끌고 기사님이 오셔서 순식간에 타이어를 교체해주셨지요. 임시 타이어는 80km 이상 달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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