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에이바 맥스(Ava Max) 'Kings & Queens', 매번 좋지만 확실한 한방이 필요한 시점


[음악리뷰] 에이바 맥스(Ava Max) 'Kings & Queens', 매번 좋지만 확실한 한방이 필요한 시점

출처 : 벅스 '제2의 레이디 가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유럽에서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빌보드에서는 최고 순위 10위까지 올라간 노래 'Sweet but Psycho'의 주인공 '에이바 맥스'이다. 그녀의 커리어의 시작은 2013년부터라고 할 수 있지만, 정작 그녀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Sweet but Psycho'가 흥행했을 때부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녀의 음악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기회를 잡은 것과 동시에 가장 많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를 겪고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Sweet but Psycho'가 인기를 끌고 난 이후 지속적으로 싱글을 발표하고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톤즈 앤 아이'와는 반대로 상당히 공격적인 프로모션 중이라고 말할 수는 있는데, 사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에이바 맥스이다. 그렇게 진작 발표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규 앨범이 아직까지도 발매되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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