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오후 8시 1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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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의 여름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 하는 나에게 있어서 처음인 여름, 피부가 시컴게 타도 부스스 정돈 안된 모습이라도 하루에 두끼먹으면서 그나마 한끼는 무조건 라면으로 때웠던 기억도 이렇게 돌아와 생각해보면 추억이라 부르며 그린다.. 뜻한바대로 다하지 못했던 여행이었지만 괜찮아 어쩌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더 특별한 것을 발견할수도 있는거니까 말로 설명할순없지만 가슴에 뭔가 묵직한 무언가가 생긴거 보면 나름 괜찮았던 여행이었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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