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우리나라 ETF의 대부, 배재규 대표의 조언 : 핵심은 뭘까?


[240] 우리나라 ETF의 대부, 배재규 대표의 조언 : 핵심은 뭘까?

우리나라의 첫 ETF는 언제 시작이 되었을까요? 2002년이라고 해요. 올초 한투운용대표로 취임한 배재규 대표가 삼성운용에서 있을 때 국내 첫 상장지수 ETF를 내놓았다고 해요. 한국경제TV, 배재규대표 배재규 대표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에 대한 조언들을 했어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정리해보면, 트렌드 따라다니는 투자 안됨. 적절한 투자타이밍 찾기 어려움. 한국시장에 올인해서는 안됨.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분산투자, 장기투자, 저비용투자를 해야 함. "장기적으로 부를 증진시키는 방법은 트렌드를 따라다니는 투자가 아닙니다. 타이밍을 잘 찾을 수 있다면 그게 맞겠지만 오랜 경험으로 봤을 때 적절한 투자타이밍 찾기가 어렵습니다. 글로벌분산투자, 장기투자, 그리고 투자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는 안되는, 저비용투자를 해야 합니다." 배 대표는 특히, 이제는 한국시장에서 `올인`해서는 안된다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분산투자를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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