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같이 밥먹을 때 불편한 사람 특징


[550] 같이 밥먹을 때 불편한 사람 특징

인터넷에서 본 내용인데 공감이 가서 공유해 봅니다. 먹는 것, 말하는 것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하죠. 그 중 불편한 식사 매너에 대한 내용입니다. · 먹던 젓가락으로 반찬을 엄청 뒤적거림. → 함께 먹는 김치 등 반찬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위와 크기를 찾기위해 젓가락으로 집었다 내려놓는 행동을 반복함. 이 코로나 시국에... · 먹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가 너무 큼 → 쩝쩝, 후루룩후루룩...음식은 그렇게 먹어야 복있다 생각함. · 입안 음식물 다 보이게 말하면서 먹음. → 음식물을 삼키지 않고 말함. 가끔 밥풀이 튀어서 반찬그릇 근처에 떨어지기도 함. 그럴때 그것을 휴지로 닦아도 되는지 아직도 심히 고민이 됨. 상대가 무안할까봐. · 맛있는 것, 핵심 왕건이만 쏙쏙 골라서 먹음. → 같이 먹는 샐러드에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이 있는데 핵심 과일(딸기, 감, 샤인머스켓 등)만 쏙쏙 골라서 먹음. 풀만남음. · 밥먹고 소리나게 물로 입안을 헹굼. → 상대가 계속 그러길래 그 소리를 ...


#식사매너 #식사습관 #식탁매너

원문링크 : [550] 같이 밥먹을 때 불편한 사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