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에이미 그로스, 『자포스는 왜 버려진 도시로 갔는가』, 이정란 옮김, 한빛비즈, 2018. 『자포스는 왜 버려진 도시로 갔는가』 목차 평점 2 / 5 이번 게시물은 사실이 아닌 개인의 의견임을 강조한다. 오랜만에 만난 읽기 힘든 도서였다. 별 수 없나보다. 조심하고 신경쓴다고 한들 뜻하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니 말이다. 담담함을 배울 겸... 사실 돈이 아까워서 완독했다. 시간이 아까워서 접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끝에는 다른 부분이 있을까 싶었다. 기대와 달리 다 읽어도 별로다. 혼자만의 생각인가 싶어서 아마존 리뷰도 찾아봤다. 필자와 비슷한 의견도 보였다. 전체 평점은 3.5 / 5 이었다. 읽기 힘들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내용이 중구난방이다. 등장인물은 왜그리도 많은지. 흐름을 잡기 힘들었다. 책의 저자가 토니 셰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모르겠다. 언제는 감사하다고 해놓고 갑자기 그의 경영방식을 비난한다. 홀라크라시를 중심으로... 그랬다가 또 고맙고 존경한단다.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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