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두려움을 마주보며..


12월 25일/ 두려움을 마주보며..

오전 10시, 카페 도착!! 아침 6시쯤 기상해 확언을 하고 영어 공부를 진행했다. 아침밥을 먹고는 10시 정도쯤에 카페에 도착해 독서를 시작했다. 오루 2시, 집으로 고고!! 오후 2시 쯤에는 집으로 향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한 뒤였고.. 앞으로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자는 생각과 함께 카페를 떴다. 김영철과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라디오는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 그걸 들으며 집으로 향했다~~ 오후 2시 30분 집 도착, 블로그 카테고리 설정, 썸넬 제작 등등~~ 스키장 계획, 블로그 작성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았다~ 블로그 확인. 선배 블로거들 방문도 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곘다~~ 오늘은 마음이 붕 뜨는 하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이 나에게 행동할 때라는 점을 알려줬다. 이렇게 계속 앉아서 독서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는 이제 움직여야 하고 내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일단, 블로그를 한 번 키워보자~ 현재에 안주하고 있다고 생각...


#자유인 #하루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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