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11, 2022] 한국, 폭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목소리 이어져


[Aug 11, 2022] 한국, 폭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목소리 이어져

2022년 8월 11일 자 뉴욕타임스 Morning Briefing 기사입니다. 오늘도 한국의 폭우 피해에 대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서울의 반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피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반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대책과 해마다 문제가 되는 폭우 대비책을 이번에 확실히 세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한국, 폭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목소리 이어져 엄청난 물 폭탄이 쏟아져 서울 일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9명의 사망자를 냈다. 반지하에 거주하던 일가족 3명이 이로 인해 참변을 당했다. 13살 여자아이와 아이 엄마(47세), 그리고 아이의 이모(48세)였다. 이 사고는 한국의 도시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열악한 환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도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은 보통 반지하라고 불리는 집에 산다.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서 주인공 기우네 가족이 살던 집이 바로 반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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