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 특공' 논란에 공직자 전수조사 제안


국민의힘, '세종시 특공' 논란에 공직자 전수조사 제안

이종배,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시 관세청장이 문 대통령 측근" 승인 2021-05-21 14:54:04 | 조성완 기자 | [email protected] [미디어펜=조성완 기자]국민의힘은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특별공급’ 논란과 관련해 검찰 수사와 함께 공직자 대상 전수조사를 제안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의 공직자들이 누린 특혜가 상상을 초월한다"며 "유령청사를 짓고 이를 근거로 전체 직원의 60%가 세종시 특공을 받아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이 의장은 "잘못을 알고도 유령 청사를 추진한 관평원과 기획재정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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