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 サピエンス (호시노 겐 ― 사피엔스)


星野源 ― サピエンス (호시노 겐 ― 사피엔스)

独りに浮かんだ滲む音楽が 홀로 떠오른 음악이 퍼져서 あなたの鼓膜を揺らした 당신의 귀에 울렸어 機械になりたいんだ優しさを持った 상냥함을 품고 있는 기계가 되고 싶은데 加速するハットはベースを連れる 하이 햇은 점점 빨라지고 베이스는 쫓아가 ふと足を止めた 些細なユリーカ 사소한 유레카에 발걸음을 멈추고 誰かの足もと照らした 발 밑을 비추어 보았어 機械になれないんだ 기계가 될 수 없는 僕たちはいつも 우리는 언제나 見えてる天竺目指しながら 맹목적인 깨달음을 쫓으며 ただ 馬鹿馬鹿しさの中歌い出す 그 어리석음 속에서 노래를 불러 ああ 僕らは 아아 우리들은 いつまでも間違ったまま 언제까지나 틀린 채로 世界を変えて走り出す 세계를 바꾸고 달리기 시작해 ふざけた愛しみを味わったまま 덧없는 슬픔을 겪어도 やめない意味は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いつの日も寂しさだ 언제나 외롭기 때문이야 花がひらく君がわらう 꽃이 피어나고 당신이 웃어 偶にもらう 愛をもらうよ 이따금씩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줄게 ただ 空ぞらしさの中夢を見る 그 위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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