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 地獄でなぜ悪い (호시노 겐 - 지옥이 뭐가 나빠)


星野源 - 地獄でなぜ悪い (호시노 겐 - 지옥이 뭐가 나빠)

|星野源 - 地獄でなぜ悪い (호시노 겐 - 지옥이 뭐가 나빠) 가사/번역/발음 病室 夜が心をそろそろ蝕む (뵤시츠 요루가 코코로오 소로소로 무시바무) 병실에서 맞이한 밤이 마음을 좀먹고 唸る隣の部屋が 開始の合図だ (우나루 토나리노 헤야가 카이시노 아이즈다) 옆 병실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가 시작을 알려 いつも夢の中で 痛みから逃げてる (이츠모 유메노나카데 이타미카라 니게테루) 꿈을 꾸면 언제나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あの娘の裸とか 単純な温もりだけを (아노 코노 하다카토카 탄주나 누쿠모리다케오) 그 아이의 몸이라던가 하는 원초적인 온기만을 思い出す (오모이다스) 떠올려 無駄だ ここは元から楽しい地獄だ (무다다 코코와 모토카라 타노시이 지고쿠다) 아무런 소용 없어 이곳은 처음부터 즐겁기만 한 지옥 生まれ落ちた時から 出口はないんだ (우마레 오치타 토키카라 데구치와 나이다) 그곳은 태어났을 때부터 출구는 존재하지 않았던 곳 いつも窓の外の 憧れを眺めて (이츠모 마도노 소토노 아코가레오 나가메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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