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1 - 常夜燈 (피플 원 - 상야등)


PEOPLE 1 - 常夜燈 (피플 원 - 상야등)

天国に学校はあるかしら 천국에도 학교가 있을까 ふらつく足で見つけたのは 비틀거리는 두 발로 발견한 건 古い映画の悲しい結末 그저 옛 영화의 슬픈 결말뿐 皆は君の 君は神様のせいにする 모두들 자기 잘못을 신에게 떠넘겨 その神様の歌声は 그 신이 부른 노래는 今じゃよくあるコンビニの放送 지금 당장 편의점에 가면 들을 수 있는 방송 みんな優しさを受容して 다들 상냥함을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そっと心に釘を打つの 자기도 모르게 마음에 박힌 못이 되어버린 거야 期待はずれの夜を抜けて 기대와는 다른 밤을 지나 この世界には 未来がキラキラと 이 세상엔 미래가 반짝반짝 빛날 거라고 みえる人もいるというの 보는 사람도 있다는데 それなら 그렇다면 ば 食えぬものなど置いていかなくちゃ 먹을 수 없는 것들은 두고 가야겠지 例えばこんな胸の常夜燈も 비록 이런 가슴속의 상야등일지라도 才能って一体何だろうね 재능이란 건 도대체 어떤 걸까 ブランコを漕ぐみたいな日々が 그네를 타듯이 흐르는 나날들 속에서 何気なく君に色を差す 나도 모르게 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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