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4편 1-7절

성경은 승리, 힘, 구원의 많은 초자연적인 구원과 성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적들의 맹공격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다윗 왕의 시대를 초월한 말을 발견합니다. 벅찬 역경과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다윗은 주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구원을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궁극적인 능력에 대한 확신하고 있는 다윗은 자신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다윗은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그분이 자신의 구원자가 되시도록 부르짖습니다. 다윗은 외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능력으로 나를 지키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이 말은 우리가 불가능한 역경이나 형언할 수 없는 역경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권능은 언제나 우리에게 승리를 확신시켜 줍니다. 다윗은 극복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보호와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할 수 있음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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