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10년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렘군


[책리뷰] 10년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렘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저자 김재수(렘군)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8.09.15. 인상깊었던 문장 26. 부동산에서는 레버리지가 대부분 돈의 성격이었지만 세상에서는 돈이 아닌 시간으로 대체됐다. 당신이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당신의 사장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것이다. 27. 사람들의 시간을 누가 더 많이 빼앗을 수 있느냐가 곧 누가 더 많은 돈을 버느냐가 된다. 29. 토지 매입 후에는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건설 및 분양 전반을 관리하는 시행사와 건축만 하는 건설회사 그리고 분양만 하는 분양회사로 분업이 된다. 시행사는 토지만 매입한 후 건축과 분양은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50. 화폐를 가지고만 있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필요한 형태의 상품,서비스로 교환할 것인가. 세계적 갑부로 꼽히는 워런 버핏은 왜 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주식 투자를 할까? 우리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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