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 1탄] 홈스쿨 준비, 홈스쿨 경험담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홈준생 모임 안내: 매달 첫째 주 화요일)


홈스쿨 1탄] 홈스쿨 준비, 홈스쿨 경험담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홈준생 모임 안내: 매달 첫째 주 화요일)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저는 5살(2018년 4월생), 4살(2018년 10월생), 2살이지만 10개월(2020년 9월생) 세 아이를 가정 보육 중에 있고요. 임신 13주 차로 네 아이의 엄마가 되길 준비 중에 있어요^^ "언제 아이들을 기관에 보낼 건가요?" 아이 셋을 혼자 집에서 돌보고 있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인데요. 그럴 때마다 "취학 전까지는 제가 데리고 있을 예정이고요. 홈스쿨도 진지하게 고려 중이에요."라고 대답한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홈스쿨'의 정의는 공교육이 시작되는 8살 시기에 초등학교에 가지 않고 공교육을 대체하여 교육하는 것을 의미해요. 이제 첫아이가 취학까지는 2년 반이 남았어요. 길면 길고 또 짧으면 짧은 시간.. 그런데요, 여전히 저는 홈스쿨이 안개같이 뿌옇고 막연해요. 물론, 아직 시간이 있다는 핑계로, 본격적으로 홈스쿨에 대해 준비하지 못하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요. 제 가까운 주변에는 가정 보육을 하는 집도 드물지만, 홈스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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