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글이 없어서 쓰는 맥북에어 12년차 후기 2011년형 맥북에어 11인치 구입(2010년에 샀나.. 나오자마자 산 건데 기억이 안나요.. 그냥 12년째라고 하기로..) cpu 1.6ghz intel i5 램 4기가 ssd128기가 고급형의 기본인거같은데 뭐 사양에 관심없음 원래 맥북은 이뻐서 사는 겁니다. 2011년 당시 스타벅스 출입 자격을 얻기 위해 구매했었습니다.(아 맞다 그러고보니 그 이전에 흰둥이 유니바디 맥북 쓴거 지금 기억남... 무거워서 한 3년 쓰다가 에어 샀던거같음) 뭐 맥도 써보고 싶어서 그때 당시 도전은 해보았으나 커맨드 키에 단축키가 새로워서 불편했었고(예전엔 한영 전환도 커맨드+스페이스였음..) 그때 당시만 해도 은행이나 여러 가지가 다 안됐을 시기고 제가 딱히 맥에서 쓸 앱이 없어서? 부트 캠프를 거의 사용했었네요. 한 7~8년 정도는 부트 캠프가 매우 쌩쌩하게 잘 돌아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부트 캠프에서 크롬이 아니면 인터넷을 못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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